오산시가 서랑저수지 진입도로 확장 공사 착공식을 열고 서랑저수지를 '시민 힐링'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사는 길이 1㎞, 폭 18m 규모 도로를 새롭게 확장·정비하는 사업으로, 오산시는 내년 6월까지 나무 데크와 음악분수대를 만들고, 경관조명도 설치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권재 시장은 "이번 착공식은 서랑저수지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하는 출발점에 해당한다"며 "차질 없는 사업 추진 및 적기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2810045314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